하지정맥류 · 혈관 클리닉

동정맥루 수술 시기 및 방법

환자의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하여 장기간 안정적인 투석이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수술 시기

동정맥루를 가지게 되면 팔의 정맥이 커지고 강해집니다. 만져보면 짜릿짜릿한 느낌이 혈관 위로 느껴지고, 청진기로 들으면 윙윙거리는 소리가 마치 천둥 소리처럼 들립니다.

이러한 느낌과 소리가 있어야 수술이 잘 된 것이며, 기능이 원활하다는 증거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최소 한 달(당뇨 환자의 경우 2달)이 지나야 사용이 가능하므로, 신장전문의와 상의하여 미리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 기능 이상 자가진단

  • 매일 손으로 직접 만져 소리와 느낌을 확인해야 합니다.
  • 짜릿한 느낌이나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기능 장애일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즉시 혈액 투석실에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 방법

손목 부위 직경 2mm 정도의 아주 작은 혈관을 연결하는 정밀한 수술로, 숙련된 혈관전문의의 시술이 필수적입니다.

01 자가혈관을 이용하는 방법

장기간 혈액투석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입니다.

손목 부위의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며, 혈관 상태에 따라 전완부의 혈관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초기 실패율(30일 이내)이 다소 높을 수 있으며, 혈관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시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02 인조혈관을 이용하는 방법

자가혈관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빈약한 경우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인조혈관을 사용하여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며 전완부, 상박, 가슴 및 하지에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기 혈관이 없는 경우 향후 지속적인 추가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정맥루 수술 모식도

혈액투석을 위한 동정맥루 형성 과정 (요골동맥 및 확장된 정맥)

🎓

라환도혈관외과만의 특별한 동정맥루 관리

라환도 원장은 칼라 듀플렉스 초음파를 통한 철저한 사전 검사 경험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의 풍부한 동정맥루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성공률을 극대화합니다.

수술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혈관 검사를 통해 생명선인 동정맥루를 끝까지 관리하며, 기능 이상 발생 시 당일 수술을 통해 지속적인 투석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