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 및 혈관 건강 검진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동맥경화, 정확한 진단과 예방이 생명을 지킵니다.
동맥경화란?
동맥경화는 아주 만성적 질환이어서 초기 병변은 10세 전후에서 이미 시작되며 40세 후반이 되면 혈류장애가 초래됩니다.
때에 따라서 경화반이라고 칭하는 병변이 불안정하게 되면 죽종을 둘러싼 섬유막이 파열되어 혈관 안에 혈전이 생깁니다. 또한 죽종 안으로 출혈이 일어나 혈관 내경이 급격하게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협심증, 심근경색(심장마비), 뇌경색과 출혈(중풍) 같은 위험하고 응급한 합병증이 생겨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혈관 막힘 진행 단면도 및 위험 질환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동맥경화의 원인
동맥경화의 발생과 진행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고 있으나, 이를 촉진시키는 인자를 위험인자라 합니다.
이러한 위험인자들을 치료하고 조절하면 발병을 줄이고 진행을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 조절할 수 없는 것
- 가족력 (유전)
- 성별: 50세 이전에는 남자의 발생률이 높은 반면, 폐경기가 되는 50세 전후로는 여자의 발생률이 높음
- 나이: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률이 높음
✔ 조절할 수 있는 것
- 고지혈증: 특히 혈액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 당뇨, 고혈압, 고요산혈증, 비만
- 운동부족, 부적절한 영양, 흡연
혈관 질환은 전신 질환입니다
결론적으로 동맥경화는 아주 느리게 진행하는 만성질환으로 뇌, 심장, 신장, 말초혈관에 주요 합병증을 초래할 뿐 아니라 주요 위험인자가 동반될수록, 많이 갖고 있을수록 발생과 진행은 더 가속화됩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에 의한 혈관질환은 국소적인 혈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적인 질환으로 보아야 합니다.
동맥경화의 예방, 정기적인 혈관 건강검진 및 조기 치료가 혈관 질환의 기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