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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 혈관 클리닉

가을철 감기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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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조안 작성일 07-09-27 14:36 조회 9,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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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방송인



김창숙

“오미자나 구기자 등 한방차를 물처럼 연하게 끓여 물처럼 마셔요. 오미자차는 마른기침이 자주 날 때 마시면 기침을 잦아들게 하고 식은땀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목소리가 잠겨 나오지 않을 때 먹어도 효과가 있어요. 구기자차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물처럼 마시면 감기도 예방되고 하루종일 쌓인 피로도 말끔히 풀어줘요,”




김민희

“남편이나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다 싶으면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파뿌리를 꺼내서 끓여요. 깨끗이 씻어 말린 파뿌리에 은행과 도라지, 귤껍질을 넣어 끓인 파뿌리물은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목이 심하게 붓거나 아프고 온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몸살 감기에는 배 달인 물이 좋아요. 냄비에 물을 붓고 배와 대추를 넣어 푹 끓인 후 꿀을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몸도 한결 가뿐해져요.”




김나운

“아로마오일 목욕으로 감기를 예방해요. 일주일에 한두 번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는 캐머마일 에센셜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욕조에 15~20분 정도 몸을 담궈요 욕조에서 나오면 오일 몇 방울을 손바닥에 떨어뜨려 전신을 쓰다듬는 마사지를 해주고요. 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상쾌한 기분이 들지요.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욕조에 몸을 충분히 담그고 아로마향초를 켜 심신을 안정시킨 후 숙면을 취하는 게 최고죠.”




옥소리

“아토피 기운이 있는 준이와 남편 건강을 위해 집 지하실에 황토방을 만들었어요. 황토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감기예방 효과가 있어요.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따뜻한 황토방에서 잠을 자는데 몸에 좋은 원적외선 덕분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가뿐해져요.”




이연경

“평상시에 말린 표고버섯을 넣어 끓인 버섯차를 남편과 아이들에게 먹였더니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건강하게 해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더라고요. 감기에 걸렸을 때는 버섯차에 꿀을 타 마시게 하면 기침·가래가 금세 가라앉아요. 집안에 화초를 많이 키우는 것도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지요. 푸른 잎이 많은 스타키필름이나 팔손이, 싱고니움, 인도 고무나무 등을 집안 곳곳에 두면 공기가 맑아지고 습도가 조절된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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