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써 죄책감으로 꼭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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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저희어머니가 80세이신데 막내딸로써 너무나 안타까워 여쭤봅니다.평소 고혈압에 심장약을 드셨는데,협심증 증상으로 대학병원에서 좁아진 혈관 확장술(철망3개)삽입 술을 받았는데,좋아지셨다가 시골에 며칠 가셨다 또 편찬으셔 재입원하셨는데,이번엔 콩팥 수치가 퇴원 할때 3이였는데 9로 올라가 식사도 못하시고 거동도 불편하신 상태인데 복부 대동맥류 까지 나타나 정말이지 앞이 캄캄 합니다.혹 크기는 4.5정도라 관찰 해보자고하는데.수술해도 워낙 몸 상태가 안좋아서 깨어날 확률도 10프로라고 못한다고 하시는데 어찌하나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고 서울로 올라가 로봇 다빈치를 이용한 수술은 어렵나요? 병원에선 혹은 관찰하고 콩팥과 심장에만 신경쓰는데...대동맥류는 치료 방법이없는 건가요.최신 기술로 한다고해도 환자 몸 상태가 안좋으면 어렵나요? 요즘 너무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으로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예요.최선을 다했는지...의문이예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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