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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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환도 원장님, 그리고 사무장님, 간호사님들께 !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2013년을 기원드리며
저의 삶에 행복을 하나 덤으로 얹어주신 라환도 원장님과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LA에 거주하는 제임스 장입니다.
지난해 11월 하순경 아흔이 넘으신 어머님의 생신에 고국을 방문였다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힌 하지정맥으로 인한 고통이 심하여 계획없이 무작정 찾아가
원장님을 통하여 수술을 받았지요.
고국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시작된 쥐내림과 아픔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즈음엔 다리가
퉁퉁붓고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형님과 함께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라환도 원장님이
계시는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10여년동안 고생을 했지요. 수시로 쥐가 내리고 발이 차가워 여름에도 전기장판을 사용하는등
아픔은 실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원장님이 진찰후 5기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면 핏줄이 썩는 상황이라
하였습니다. 일주일의 일정과 많지 않은 경비로 생각지도 못했는데 원장님의 사랑과 배려에 수술하였습니다.
5시간에 걸친 전문적이고 세밀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5시간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치료와 회복에 크게 도움을 주셨으며 외국에 돌아가야 하는 저의 상황에 사후 처방과 관리등에
대하여 너무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정했던 일주일후 다시 LA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두달 가까이...
일주일 한국 방문에 저는 기적을 얻었습니다.
원장님,
제가 일하는 일터에서 너무나 건강히 일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교회에서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쥐가 내리는 고통은 잊은지 오래며 전기장판은 이미 치웠습니다. 아픈 다리를 보며 늘 염려하던 아내는
매일 매일 만져보며 기적같은 일을 확인합니다.
저에게 행복을 덤으로 주신 라환도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질병치료뿐아니라 혹시나 약해질까 친절과 따뜻함, 그리고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돌봐주신 사무장님과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물질적으로도 최대한의 호의를 베푸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병원을 자랑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외국 생활에서 가장 어려움이 큰 병이나 수술시에 발생하는 엄청난 비용입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질병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저의 행복을 자랑하며 원장님과 병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리며, 아우를 돌봐주신 형님에게 사랑을 전하며
특별히 라환도 원장님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을 통해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 질것을 확신합니다.
2013년 1월 10일
LA에 사는 장기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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